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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의 용' 없었다…의대 새내기 80%가 금수저 본문

2021 뉴스/2021-10

'개천의 용' 없었다…의대 새내기 80%가 금수저

lonely_gladius 2021. 10. 11. 19:00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10/962888/

 

`개천의 용` 없었다…의대 새내기 80%가 금수저

부모 한달소득 920만원 넘는 소득 9·10구간이 대다수 국가장학금 수혜대상서 제외 수능 위주 정시선발이 77% 내신 좋은 지방고교생 소외 계층이동 사다리 치워버린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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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소득층이 사교육에 쓰는 비용이 훨씬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소득과 입시 성적 간 연관 관계가 더 커진 측면도 있다.

사견

: 원래 의사 아들 의사 되는 것이고 변호사 아들 변호사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