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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뉴스 모음
www.newspim.com/news/view/20200803000450 인구절벽 본격화…'40조' 저출산 예산 얼마나 늘어날까 인구절벽 본격화…'40조' 저출산 예산 얼마나 늘어날까 www.newspim.com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31/2020083101234.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WP 칼럼니스트 "아베가 트럼프에 주한미군 철수 만류" "아베 신조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주한미군을 철수를 만류했다"워싱턴포스트(WP)의 외교안보 전문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이그나티우스가 .. biz.chosun.com 이그나티우스는 아베가 주한미군의 중요성을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설득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아베가 트럼프에게 주일미군의 중요성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주한미군이 철수에 대해서도 반대의 뜻을 밝혔을 가능성이 있다. 사견 : 사실이면 아베가 한국을 살렸다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80243031 고달픈 독일 세입자, 자소서까지 쓴다 고달픈 독일 세입자, 자소서까지 쓴다, 선진국 중 규제 가장 강력 '평판 조회' 통과해야 집 구해 www.hankyung.com 독일에서 세입자가 되려면 집주인에게 “깨끗하게 잘 쓰겠다”는 각오를 담은 자기소개서를 써 내야 한다. 동거 가족과 애완동물 유무는 물론 정규직 여부, 월 수입 등을 적은 뒤 개인 신용정보와 보험청구 이력 등의 서류도 첨부해야 한다. 조건을 충족해도 전에 세들어 살던 집주인에게 ‘평판 조회’한 결과가 나쁘면 바로 탈락이다. 많게는 100 대 1에 달하는 경쟁률을 뚫고 서류 전형을 통과해도 최종 관문인 면접이 남아 있다.
news.joins.com/article/23839337 "개 키워요? 직업은 뭡니까?" 집주인 역공, 세입자 면접한다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임대차3법 시행으로 집주인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news.joins.com “앞으로는 신원이 확실하고 집을 깨끗하게 쓸만한 세입자(임차인)인지 간단하게라도 면접을 볼 생각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 아파트 한 채와 단독주택 3채를 소유한 황모(44)씨 얘기다. 그는 "젊은 신혼부부에겐 시세보다 싸게 전세를 줬는데 계약 기간이 4년으로 연장되니 마음이 달라졌다”며 “애완견을 기르거나 어린 자녀가 많은 집은 피하게 될 거 같다. 장기간 집 파손에 따른 다툼을 대비해 계약서도 최대한 세세하게 쓸 계획”이라고 했다.
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4/2020081403424.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인헌고 '정치편향 교육' 폭로 학생, 명예훼손 혐의로 체포됐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교사들이 정치적으로 편향된 교육을 하고 있다고 문제 제기를 했던 최인호(19)군이 이경옥 여성의당 경남도당위원장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서부경� www.chosun.com 사견 : 대한민국에는 미래가 없다.
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10254&plink=ORI&cooper=NAVER '헤엄 월북' 사건, 그리고 홀로 100km 지키는 해병대 2사단 작년 6월, 북한 목선에 의해 동해안 삼척항의 경계망이 무너졌습니다. 지난 4~5월에는 중국 밀입국 보트들에 의해 서해안 태안반도 경계망이 뚫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해병대 2사단이 지키는 �� news.sbs.co.kr 남영신 사령관은 목선 귀순과 헤엄 월북의 경계 실패 이중(二重) 책임자입니다. 명백한 가중처벌 대상입니다. 그럼에도 털끝 하나 안 다쳤습니다. 남영신 사령관은 이번 정부에서 촉망받는 비육사 출신 육군 장성으로 꼽힙니다. 해체에 가까운 기무사의 해편과 안보지원사령부 탄생의 주역입니다. 육군참모..
news.v.daum.net/v/20200831030113446 재난지원금 1조 풀때 GDP증가 2000억뿐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으로 1조 원을 지급하면 그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2000억 원 늘어나는 데 그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부가 직접 소비를 하거나 투자를 할 때 경제적 효과가 더 큰 �� news.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