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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joins.com/article/23990019
news.joins.com/article/23990513
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11/105380064/1 [단독]軍, 日의 독도침공 시나리오와 대응 문건 만들었다 군 당국이 일본 자위대의 독도 침공 작전 시나리오와 이를 방어할 우리 군의 대응전력 등을 명시한 내부 문건을 작성해 지난해 12월 국회에 보고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우리 군… www.donga.com 군 당국이 일본 자위대의 독도 침공 작전 시나리오와 이를 방어할 우리 군의 대응전력 등을 명시한 내부 문건을 작성해 지난해 12월 국회에 보고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우리 군이 일본의 독도 침공 상황을 구체적으로 가정해 이를 자료로 만들었다는 사실이 파악된 것은 처음이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중국 견제를 위한 한미일 삼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98624&isYeonhapFlash=Y&rc=N 바이든, 시진핑과 2시간이나 통화…"中, 우리 점심 먹어치울 것"(종합) 이례적으로 긴 마라톤 통화…핵심이익 놓고 거친 신경전 벌인듯 "시진핑 잘안다"는 바이든, 중 인프라 투자확대에도 강한 경계심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 news.naver.com 실제로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의 강압적이고 불공정한 경제적 관행과 홍콩에 대한 탄압, 신장에서의 인권 유린, 대만을 포함한 역내에서 점점 더 독선적인 행동에 대해 근본적인 우려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무역, 인권 등 중국이 민감해하는 이슈를 꺼내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99076&isYeonhapFlash=Y&rc=N 한미 외교장관 "비핵화 긴밀 공조·한미일 협력 지속 중요"(종합2보) 정의용, 취임후 블링컨과 첫 통화…"한미동맹은 인도태평양 평화·안정의 핵심축" 블링컨 "한미동맹 강화 위한 파트너십 약속…한반도 비핵화 필요성 강조" (서울·워싱턴=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news.naver.com 블링컨 장관은 전날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과 전화 통화에서도 두 사람이 한미일 3국 조율 등을 통한 역내 협력을 기꺼이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히는 등 냉각된 한일 관계를 의식한 듯 3국 공조 필요성을 언급했다.
www.chosun.com/economy/tech_it/2021/02/09/W6GPFS6OCZE4LOG2HUKLCDUE6Q/?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일본 언론의 삼성 걱정 “이재용 없는 삼성, 중국 그림자 드리운다” www.chosun.com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 8일부터 ‘삼성의 암투’라는 심층 분석 기사를 시리즈로 소개하고 있다.
news.joins.com/article/23990672 시진핑 "대만·홍콩·신장은 중국 내정"…바이든에 날선 경고 시진핑(習近平·67) 중국 국가주석이 조 바이든(79)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홍콩·신장(新彊) 문제는 중국 내정"이라며 "미국은 중국의 핵심이익을 존중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라"며 경고했다고 중 news.joins.com 시진핑(習近平·67) 중국 국가주석이 조 바이든(79)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홍콩·신장(新彊) 문제는 중국 내정”이라며 “미국은 중국의 핵심이익을 존중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라”며 경고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사가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22일만인 11일 이뤄진 미·중 정상 간 첫 통화에서다.
www.chosun.com/international/2021/02/11/QK4MK5YV4ZFA5GWDVIJJ7WI4C4/?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바이든, 시진핑과 첫 통화에서 홍콩·신장·대만 등 민감한 이슈 모두 꺼냈다 www.chosun.com 바이든은 또 이날 통화에서 대만 이슈도 거론했다. 트럼프 정부 때부터 미국은 대만과 관계를 강화해 왔다. 지난해 8월에는 트럼프 정부의 보건장관인 알렉스 에이자가 대만을 방문해 중국의 심기를 건드리기도 했다.